"감사했다. 시민 안전위해 일하겠다"…낙선인사 전한 이의용
뉴스1
2020.04.16 19:03
수정 : 2020.04.16 19:03기사원문
2020.1.6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이의용 정의당 부산 북강서을 국회의원 후보는 16일 "이번 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저와 정의당의 부족함에도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낙선인사를 전했다.
현재 부산교통공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출퇴근 하며 총선에 도전장을 낸 이 후보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부산 지하철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부산시민의 삶을 제대로 챙기며 정치인의 본분또한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저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셨다"며 유권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선거과정에서 많은 시민들과 북강서구 유권자로부터 선거제도 개혁과 비례대표 선출과정 등 정의당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들었다"며 "정의당이 민생을 더 챙기고, 시민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한 이 후보는 "21대 국회가 정부와 힘을 함께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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