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부동산들, '착한 임대료' 동참 권유 나서
뉴스1
2020.04.21 10:46
수정 : 2020.04.21 10: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들이 임대료 인하 중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에 동참하는 업소는 임대인들에게 부탁해 기존 임대료와 신규 계약 임대료 인하를 유도한다. 또 중개수수료를 20% 감면해 고통분담에도 동참한다.
한편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면 중앙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대료 인하액 50%에 대해 소득·법인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임대료 인하 점포가 20% 이상인 전통시장은 노후전선 정비, 화재 안전 설비 등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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