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정의동X서민재, 첫 데이트에 공감대 형성…"여기 낄 수 있을까?"

뉴스1       2020.04.22 22:21   수정 : 2020.04.22 22:21기사원문

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트시그널3' 정의동, 서민재가 첫 번째 데이트를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정의동과 서민재는 첫 데이트부터 공감대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함께하던 중 정의동은 먼저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사실 여기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나랑 너무 다른 거야. 내가 살면서 보지 못한 사람들을 봐서 기가 많이 죽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의동은 "내 직업이 안 나왔을 때는 특히 너무 끼기 힘들었다. 말도 함부로 못 끼겠고 와인이나 커피 얘기 난 전혀 몰라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서민재도 공감했다. 그는 "나도 일본 잘 모르거든. 만화도 잘 모르고 진짜 유명한 것만 안다. 애초에 내가 다양한 분야를 잘 알지도 못하고"라며 "그때 내가 느꼈던 걸 아마 오빠가 와인이나 이런 걸로 느낀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의동은 "너무 좀 그랬었다. 내가 이 사이에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애초에 '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며 격하게 공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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