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이가흔, 학폭 의혹 법적 공방으로…논란 재점화(종합)
뉴스1
2020.04.29 09:49
수정 : 2020.04.29 09: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이가흔의 학교 폭력 의혹이 재점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이가흔은 자신에게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뉴스1 확인 결과, 이가흔은 과거 자신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에 대해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또 인터뷰에서 당초 자신이 올렸던 글은 본인이 삭제한 것이 아니라며, 자신도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증거와 자료들을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또 자신 뿐 아니라 이가흔에 대한 글을 썼던 나머지 두 명의 게시자들이 존재하며 이들도 각각 법적 공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가흔의 학교 폭력 의혹 및 고소건과 관련, 현재 '하트시그널3' 측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트시그널3' 왕따 가해자가 출연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A씨는 글에서 "이 프로그램에 내게 악몽같은 기억을 심어준 학폭가해자가 있어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린다"라면서 '하트시그널3' 출연자인 이가흔이 학교에서 왕따를 주도한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당시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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