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비디오판독 영상 실시간 공개한다
뉴스1
2020.05.04 11:37
수정 : 2020.05.04 11:3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부터 비디오판독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KBO는 "오는 5일 개막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비디오판독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판독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일자별, 구단별, 유형별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전체 또는 구단 별로 판독 횟수 및 유지, 번복률(%) 등의 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판독은 KBO가 각 구장에 설치한 7대의 판독용 카메라와 방송사가 제공하는 13대 안팎 카메라 영상을 KBO 비디오판독센터에서 종합해 이뤄진다. 하지만 그간 야구 팬들은 방송사가 중계용으로 제공하는 리플레이 영상만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판독 근거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결정으로 팬들은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판독 영상은 KBO 심판위원에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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