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스마트뱅킹 리뉴얼 MG더뱅킹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05.07 16:47   수정 : 2020.05.07 16: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가 기존 스마트뱅킹을 리뉴얼한 ‘MG더뱅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뱅킹을 더 쉽게’라는 방향으로 리뉴얼을 추진했다. 주요 특징은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 전면 개선 △인증편의 개선 및 간소화 △보안매체 없이 간편이체 △모바일 특화 서비스 제공 등이다.

UI/UX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 위주로 메인 화면을 구성하고 메뉴를 개편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주 사용자인 고령층을 고려해 기본 글자크기를 기존버전 보다 2포인트 크게 적용했다.

인증편의도 개선됐다. 간편비밀번호 및 바이오(지문 및 얼굴 인식)를 통한 로그인 및 인증, 공인인증서 제출의 최소화, 디지털 OTP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용자의 인증 편의성을 늘렸다.

이체업무도 간소화했다. 휴대기기 검증을 통한 ‘간편패스’ 구현으로 거래의 보안성은 높이면서 거래프로세스는 줄였다. 간편패스는 간편비밀번호(숫자 6자리)를 이용하여 로그인, 이체, 간편출금 등 간소화된 금융거래에 적용되는 서비스다.

그 외에도 이체확인증 및 거래내역, 통장사본을 이미지로 저장 및 공유할 수 있으며 주변의 금고위치가 자동으로 검색되는 지도검색 서비스를 구현했다. 클립보드에 복사된 계좌번호를 붙여넣기 없이 이체하거나, 최근 이체된 계좌에 더 간편하게 이체하는 바로이체 서비스, 스마트폰을 흔들면 원하는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모션뱅킹 기능을 탑재하는 등 모바일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MG더뱅킹 리뉴얼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7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간편패스 가입 선착순 1만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GS편의점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기존 새마을금고 스마트뱅킹 사용자는 앱의 추가 설치없이 기존의 앱을 업데이트하면 MG더뱅킹을 이용 할 수 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