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듀카로, 출시 두달만에 3제 복합제 1위
뉴시스
2020.05.27 10:05
수정 : 2020.05.27 10:05기사원문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중 병의원 점유율 20.4% 기록 카나브패밀리 5종 월처방실적 81억원 기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멀티채널 마케팅 역량 강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듀카로는 4월 병·의원 처방시장에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중 시장점유율 20.4%(월처방액 3억원)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3제 복합제 전체처방시장에선 점유율 12.7%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또 카나브 패밀리 5종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월처방액 80억원(유비스트 기준)을 넘어섰다. 4월에도 약 8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패밀리 연간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제약 Rx부문장 윤상배 전무는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대면방식의 현장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제약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멀티채널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카나브 패밀리’로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를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인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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