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상임위원 정수 조정' 합의..'산자중기위·복지위' 증원
파이낸셜뉴스
2020.06.09 17:41
수정 : 2020.06.09 17:41기사원문
과기정통위·외통위·문체위 각 1명씩 감소
산자중기위 1명·보건복지위 2명 증가
여야 협상안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1명씩 위원 정수가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정수는 각각 1명, 2명씩 늘었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서 우선 복지위 위원정수를 2명 증원했다. 산자중기위 정수도 1명 증가시켰다"면서 "과기방통위에서 1명, 외교통일위에서 1명, 문체위에서 1명을 줄였다"고 밝혔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내일(10일) 오전 11시 특위 (전체회의를)열고 오후 3시에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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