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듣는 영화'로 재탄생"…네이버, 오디오 시네마 출시
뉴스1
2020.06.11 11:41
수정 : 2020.06.11 11: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3편의 오디오 시네마를 18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디오 시네마는 '귀로 듣는 시네마'를 콘셉트로 했으며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괴담 시즌2', '혼전계약서', '울어봐, 빌어도 좋고' 등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콘텐츠인 성 고민 상담소 '신동엽의 성선설' 역시 18일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넉살의 1:1랩 과외 프로그램인 '넉살의 힙한 랩슨'도 4월 부터 연재 중이다. 이외에도 오디오 먹방과 퀴즈를 결합한 '문세윤의 고독한 미식퀴즈', 영화 속 범죄 유형과 범죄자의 심리 분석을 다룬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프로파일' 등도 인기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콘텐츠는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미래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콘텐츠 활용도도 높아 성장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창작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더욱 경쟁력 있고 재미있는 오디오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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