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2월 결혼한다 "야구장 결혼식 소망, 결정은 아직"
뉴스1
2020.06.28 13:28
수정 : 2020.06.29 08: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이자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인 양준혁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준혁은 꾸린 양준혁 야구재단이 매년 여는 자선 야구대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서 관계자는 "야구장 결혼식을 소망하지만 아직 절차상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결혼을) 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수미는 결혼식 장소로 야구장을 적극 추천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비신부는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과거 음악과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활약한 후 지난 2010년 야구선수를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 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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