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차단 마스크, 편의점서도 살 수 있다…"내달 1일 동시 판매"
뉴스1
2020.06.30 09:42
수정 : 2020.06.30 14: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KD-AD 인증을 받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된다.
GS25도 2일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처를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
편의점 4개사가 판매하는 마스크는 모두 식약처 'KD-AD 인증'을 받은 마스크다.
CU는 '웰킵스 언택트라이트 마스크'(5개입) 를 전국 1만4000여 점포에서 일괄 판매한다. 가격은 3000원으로 장당 600원씩이다. CU는 점포당 마스크 1회 발주량을 기존 10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대폭 상향했다.
세븐일레븐도 우선 '웰킵스 언택트라이트 마스크'를 전국 점포에 입고했다. 3일에는 '네퓨어 비말차단용 마스크'(5개입) 2종(대형·소형)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장당 가격은 웰킵스 600원, 네퓨어 900원씩이다.
이마트24은 1일부터 '웰킵스 언택트라이트 마스크'와 '에어퀸'(2개입)을 순차 출시한다. 7월 첫주 물량은 웰킵스 30만장, 에어퀸 70만장이며 장당 가격은 각각 600원, 975원이다.
GS25는 2일부터 웰킵스를 포함한 비말차단 마스크 4종을 전국 1만5000여 점포에서 판매한다. 첫주 물량은 100만장 수준이며 장당 가격은 500원(일반형)에서 900원대(고급형)로 다양하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5일 업계 최초로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20개 점포를 통해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여름철 가볍게 착용하고 예방 효과도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마스크가 일상생활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색과 안정적인 공급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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