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봉공원 송신탑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파이낸셜뉴스
2020.07.02 09:07
수정 : 2020.07.02 09: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다양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 명소로 재탄생한다.
인천시는 수봉공원 송신탑 일원에 야간경관 사업을 완료하고 점등식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수봉공원 곳곳에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야간 체험 특화조명, 인공폭포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2년까지 총 222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곳곳에 적극적으로 디자인 명소화 사업을 실시해 지역 주야간 명소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해발 약 200m의 송신탑조명이 앞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원도심 곳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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