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수원병원 근무자 확진, 이비인후과·수술실 폐쇄
파이낸셜뉴스
2020.07.03 12:50
수정 : 2020.07.03 13:25기사원문
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다세대주택에 사는 20대 남성 A씨로 2일 오전 10시 40분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 30분 확진돼 수원 10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가 동수원병원 관계자라는 것 이외에 업무와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수원시 지역 내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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