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0.07.06 23:50   수정 : 2020.07.06 23:50기사원문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할인을 제공하는 ‘남양주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유형식 기업지원과장은 “시민이 남양주화폐 특별할인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충전금액의 6%~10% 인센티브에 추가로 1%~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고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사용왕&추천왕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경품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1%-3%-5%-7%-10% 할인율을 자율 선택해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와 가맹계약을 맺으면 할인금액은 지역화폐 카드를 결제할 때 자동으로 차감된다.

할인금액은 사업주가 부담하지만 지역화폐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손님 유치와 홍보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남양주시는 특별할인가맹점에 대해 ‘경기지역화폐 앱(남양주시 페이지)과 시청 홈페이지’에 일반 가맹점과는 별도로 특별할인가맹점 점포명-주소-전화번호 등 정보 노출 지원으로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2020년 가맹계약 점포에 한해 예산범위 내 선착순, 점포 할인율에 따라 최고 지역화폐 20만원 정액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도 올해 5월부터 ‘3% 이상 특별할인가맹점의 지역화폐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할인가맹점 계약을 희망하는 점포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취업/경제-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 상담예약을 신청하거나 또는 시청 기업지원과(지역화폐운영팀)를 방문해 가맹계약을 할 수 있다.

한편 6월1일부터 지역화폐 현장마케터, 소상공인연합회, 관내 상인회 등 협조로 모집을 시작한 특별할인가맹점은 현재 104개 점포가 가맹계약 신청을 완료하고, 이미 경기지역화폐 앱 시스템에는 55개 점포가 반영돼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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