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배우 미우라 하루마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0.07.18 20:13
수정 : 2020.07.18 20:13기사원문
극단적 선택 추정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인기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18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는 이날 오후 1시께 도쿄 미나토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체적인 정황은 조사 중이다.
이날 미우라 하루마는 예정된 일정이 있었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해 그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7년 영화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고쿠센3', '블러디 먼데이', '투윅스' 등과 영화 '크로우즈 제로2', '너에게 닿기를', '진격의 거인 파트 1, 2'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 MBC가 제작한 한국 드라마 투윅스(2013)의 일본 리메이크판(2019)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작년에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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