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가락현대5차 재건축 금융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0.07.22 14:33   수정 : 2020.07.22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NH농협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따른 이주비, 사업비 등 자금조달에 관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락현대5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와 이주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체결됐다. 동부건설은 오는 23일 우리은행과도 추가적인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파격적인 이주비 조건, 조합원 분담금 확정, 사업비 전액 무이자, 일반분양가 평당 5000만 원 책임인수 등 경쟁력 있는 사업조건을 내세워 가락현대5차 재건축사업에 강한 수주 의지를 나타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사업비와 이주비 등 비용 문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체 사업비와 이주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락현대5차아파트를 대치, 반포 센트레빌를 잇는 송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설계와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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