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검출…전량 폐기
파이낸셜뉴스
2020.07.30 16:39
수정 : 2020.07.30 16:39기사원문
서울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훈제연어, 날치알, 생선구이 등 소비자가 가열, 조리과정없이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즉석섭취 수산가공품' 40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훈제연어 4개 업소 11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16.18kg를 폐기 처리했다.
또 서울시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훈제연어를 유통한 4개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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