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0.08.18 10:17
수정 : 2020.08.18 11:10기사원문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도정일 대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정병규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한국출판인회의 김학원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상국 이사장으로 이루어졌다.
간사단은 박용수 대한출판문화협회 기획담당 상무, 박성경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 송성호 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담당 상무, 조진석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총장, 이정원 한국서점인협의회 부회장이 맡고, 실무는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무국이 진행한다.
집행위원회는 도서정가제를 지키기 위한 출판·문화계의 공동 대응방안 및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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