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캠핑은 이제 그만… "빵과 와인으로 럭셔리하게 즐겨요"
파이낸셜뉴스
2020.08.25 17:00
수정 : 2020.08.25 18:31기사원문
SPC그룹 다양한 음식으로 분위기 선도
샐러드·파스타 등 간편식 담은 캠핑세트
스마트 오더로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샐러드부터 토종 효모빵에 스파게티나 리조또 등의 간편식(HMR), 소시지, 포카치아 등을 알차게 담았다. 이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여러 가지 캠핑요리를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한 번에
캠핑용 와인은 앱으로 주문
파리바게뜨만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내 집 앞의 와인샵'을 이용하면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결제하면 소믈리에가 엄선한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 '도멘 라파주 꼬떼 플로랄' '방당주 드뉘 메를로' 등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된 원료와 34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아 파리바게뜨만의 캠핑세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식사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삼립의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가 내놓은 간편식은 캠핑 요리를 손쉽게 완성하게 만든다. 삼립잇츠는 페스츄리 핸디피자 뿐 아니라 육가공 간편식인 '참나무향 반달삼겹'과 '동파육 슬라이스' '라그릴리아 라이스' 등을 내놨다. 특히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간편식으로, '페퍼로니 라이스'와 '명란마요 라이스'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던킨도 캠핑 시즌을 공략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잉글리쉬머핀 등의 핫샌드위치, 냉동 보관 후 간단히 해동해 먹을 수 있는 미니도넛 세트뿐만 아니라 스틱커피, 드립커피 등도 출시했다.
SPC그룹의 커피 전문점 커피앳웍스에서는 캠핑·산행시 간편히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드립백과 트래블러 텀블러 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코로나로 캠핑족이 늘면서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30%, 17% 가량 판매량이 늘어났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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