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SPC그룹 다양한 음식으로 분위기 선도
샐러드·파스타 등 간편식 담은 캠핑세트
스마트 오더로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샐러드·파스타 등 간편식 담은 캠핑세트
스마트 오더로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한 번에
'파바 캠핑세트'의 HMR는 △송로버섯 기름으로 맛을 낸 크림소스에 버섯과 베이컨을 더한 '트러플 오일 까르보나라' △톡톡 씹히는 쌀알과 탱탱한 새우를 부드러운 로제 소스와 조화시킨 '쉬림프 로제 리조또' △함박스테이크를 통으로 넣은 '함박 스테이크 파스타' △치킨과 굴소스밥을 로제 소스로 버무린 '치킨 로제 도리아' 등으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 담을 수 있다. 그릴에 구우면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스모크드 브랏(훈연한 돼지고기 소시지)'은 칼집을 내어 그릴에 굽거나 로만밀 브레드에 끼워 넣어 핫도그로도 먹을 수 있다. HMR와 소시지는 이번 세트에 포함된 알루미늄 용기나 그릴 위에 얹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팬에 옮겨 담은 후 기호에 따라 치즈 등을 고명으로 올리면 더욱 근사한 한끼 식사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쫄깃한 토종효모빵'은 두툼하게 자른 빵 조각에 버터를 발라 그릴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샐러드나 소시지 등과 함께 먹기 좋다. 이와 함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취향에 맞는 드레싱을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도 곁들여진다. 이밖에 포카치아와 양송이 스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포카치아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기 때문에 피자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캠핑 전용 팬으로 살짝 구워내면 바삭함은 커지고 풍미도 한층 깊어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포카치아의 고명으로는 특제소스로 양념한 구운 치킨과 4가지 치즈를 얹었다.
캠핑용 와인은 앱으로 주문
파리바게뜨만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내 집 앞의 와인샵'을 이용하면 캠핑용 와인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결제하면 소믈리에가 엄선한 '도멘 라파주 꼬떼 수드' '도멘 라파주 꼬떼 플로랄' '방당주 드뉘 메를로' 등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된 원료와 34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아 파리바게뜨만의 캠핑세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식사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삼립의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가 내놓은 간편식은 캠핑 요리를 손쉽게 완성하게 만든다. 삼립잇츠는 페스츄리 핸디피자 뿐 아니라 육가공 간편식인 '참나무향 반달삼겹'과 '동파육 슬라이스' '라그릴리아 라이스' 등을 내놨다. 특히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든 간편식으로, '페퍼로니 라이스'와 '명란마요 라이스'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던킨도 캠핑 시즌을 공략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잉글리쉬머핀 등의 핫샌드위치, 냉동 보관 후 간단히 해동해 먹을 수 있는 미니도넛 세트뿐만 아니라 스틱커피, 드립커피 등도 출시했다.
SPC그룹의 커피 전문점 커피앳웍스에서는 캠핑·산행시 간편히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드립백과 트래블러 텀블러 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코로나로 캠핑족이 늘면서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30%, 17% 가량 판매량이 늘어났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