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근예비역 병사 코로나19 확진…軍 누적 환자 95명

뉴스1       2020.08.26 10:26   수정 : 2020.08.26 10:26기사원문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794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64명, 해외유입 16명이다. 신규 확진자 28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4명, 부산 3명, 대구 5명, 인천 15명, 광주 4명, 대전 11명, 세종 3명, 경기 72명, 강원 8명, 충북 2명, 충남 9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제주 3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울에서 복무 중인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95명(완치 79명)이다.

상근예비역 병사는 지난 24일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당국은 부대 내 접촉자 3명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에서 복무하는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도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사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갈릴리장로교회를 방문했던 모친으로부터 감염됐다.

현재 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격리 중인 인원은 5000명에 달한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055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8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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