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피용호·유승연 교수 육군 '전공사상 심사위원' 위촉

뉴시스       2020.08.26 15:01   수정 : 2020.08.26 15:01기사원문
전상, 공상 여부 심사

한남대 피용호(왼쪽) 교수와 유승연 교수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 피용호(법학)·유승연(간호학) 교수가 육군 보통 전공사상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26일 한남대에 따르면 피 교수는 서욱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오는 2022년 8월까지 2년간 전공사상 심사 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간호학과 유승연 교수도 위원에 위촉됐다.

전공사상 심사위원은 전투중 사망하거나 다치는 '전상', 공무수행중 사고를 당하는 '공상' 여부를 심사하고 판단한다.


피 교수는 법률 전문가로 전공사상 심사 내용 법률검토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국무조정실 국정수행평가위원을 거쳐 현재 고용노동부 위원, 경찰청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해군 전공사상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됐다.

유 교수는 국군 간호사관학교 간호장교 출신으로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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