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화장품 없나요?"
뉴시스
2020.08.27 11:01
수정 : 2020.08.27 11:01기사원문
한국콜마는 지난 3월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쿠션, 톤업 선크림, 팩트, 립스틱 총 4종이다. 코팅파우더를 사용, 메이크업이 무너져 내리는 현상을 해결했다. 코팅파우더는 마스크 착용 시 발생하는 유수분이 화장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도록 했다.
최근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린더마 마일드 시카 세럼 커버 쿠션'을 내놨다. 마스크 묻어남 방지 인체 효능 평가를 입증했다.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 마스크 착용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기 제품인 그린더마 시카 세럼을 그대로 담았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진정 효과가 뛰어나고 마스크에 묻어남이 없다. 루비셀 원단을 사용한 3중 퍼프에 촘촘한 칼집이 있어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데어틴트 매트타투'도입술에 착 달라붙어 마스크 오염 걱정을 덜어준다. 색상은 체리 레드 '롤러 아케이드', 핑크 코랄 '라라바' 오렌지 레드 '하이텐션' 총 10가지다. 매트한 틴트 제형으로 덧바르지 않아도 또렷하게 발색한다. 쉽게 묻어나지 않아 마스크를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다.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바를 때는 촉촉하다. 색소 사이사이에 보습 인자를 더해 건조함이 적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 됐다.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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