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바이 쉐라톤 서울역, 사업장명 바꾸고 새롭게 출발
파이낸셜뉴스
2020.08.27 16:13
수정 : 2020.08.27 16:13기사원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의 양봉철 총지배인은 "이번 사업장명 변경을 통해 서울역과 연결된 유일한 호텔이라는 강점을 더욱 강조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강북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견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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