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프 레전드' 공병채씨, 후배들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1천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0.09.03 12:11
수정 : 2020.09.03 12:11기사원문
공씨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일 제67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남서울CC를 방문, 격려금을 전달했다. 공병채씨는 1980년 인천국제CC 클럽 챔피언을 시작으로 골프장 네 곳에서 총 열 두 차례 챔피언에 올랐다.
KGA가 주관하는 전국골프장대항 선수권대회에서는 1985년에는 인천국제CC 대표 선수로, 1993년에는 뉴서울CC 선수로 출전해 각각 개인전 우승을 거뒀다. 2009년에는 세계시니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아마추어 절대 강자였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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