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명절 임도 개방 성묘객 편의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0.09.09 16:58
수정 : 2020.09.09 16:58기사원문
오는 12일부터 산림 내 임도 시설 한시적 개방
임도 개방은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성묘를 하기 위해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 다음달 11일까지 개방한다.
다만,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등 임도 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곡선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임도 이용 때 다른사람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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