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홈술족 증가에 소형냉장고 수요↑
뉴시스
2020.09.14 09:08
수정 : 2020.09.14 09:08기사원문
이마트, 150L용량 소형 레트로 냉장고 출시
냉동이 가능한 소형 냉장고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냉동실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용량은 98L, 냉동실 52L로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상단에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식 온도제어, 간냉식 냉기제어 기능을 통해 성에가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 사후관리(A/S)는 전국 70여개 위니아 대우 서비스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의 인기 요인은 원룸 등 작은 평수에 거주하며 배달 음식을 선호해 최소한의 음식만 보관하는 1인가구의 니즈와 부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증가로 술장고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술 전용 냉장고에 대한 수요는 올 들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마트가 단독 판매하는 맥주 전용 냉장고 '비어텐더'는 4월 출시 후 현재까지 9000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와인 전용 냉장고 '더 와인셀러'는 2월 출시 후 2000여개가 판매됐다.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까지 행사카드(삼성, KB카드)로 구매하면 5만원 할인된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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