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황실사우나 방문 확진자, 유성사우나도 들렀다
뉴시스
2020.10.02 21:10
수정 : 2020.10.02 21:10기사원문
도봉구 "이용자 코로나19 검사받아야"
특히 이 확진자는 유성사우나를 방문하기 전 집단감염이 발생한 방학1동 황실사우나에 들렀던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2일 도봉구에 따르면 방학1동에 거주하는 70대 확진자(관내 206번)는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6일 오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유성사우나에 있었다. 앞서 이 확진자는 지난달 24일과 25일 각각 오전 7시5분~9시30분 황실사우나에 들렀다.
구는 2일 유성사우나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구는 이날 재난안전문자에서 "9월26일 오전 5시~09시30분 유성사우나 이용주민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당초 관내 207~234번(28명)으로 분류된 다나병원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서울시 차원에서 재분류 조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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