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미원 캐릭터 '흥미원' 공개… "MZ세대 겨냥"
뉴스1
2020.10.05 10:04
수정 : 2020.10.05 10: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대상이 조미료 '미원'의 캐릭터 '흥미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흥미원은 대상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만든 캐릭터다. 이름엔 맛있는 음식이 '흥'을 돋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추세"라며 "미원을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흥미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집밥 수요가 늘면서 조미료 미원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1㎏ 미만 가정용 미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성장했다. 지난 5월 매출은 55% 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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