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5성급 'IHG 보코' 인터콘티넨탈 호텔 건립…2022년 12월 완공
뉴시스
2020.10.15 14:50
수정 : 2020.10.15 15:37기사원문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평성읍 내리문화공원에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이 운영하는 국제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경기 평택시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5성급 브랜드 관광호텔 'IHG 보코(voco)' 유치를 위한 합의각서인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건축인허가, 공원조성계획 결정 등 행정지원을 하게된다. 시행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는 IHG 5성급 호텔 브랜드 보코 유치, 인허가 제반 업무 등을 추진하고 운영사인 IHG는 호텔 운영, 기술 및 기타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5성급 관광호텔 IHG보코는 평성읍 주한미군부대 K-6 캠프 험프리스 동창게이트 인근 내리문화공원과 연계해 8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50~300객실, 500평 컨벤션센터, 수영장 겸용 아이스링크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21년6월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4년내 약 2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도내 첫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로 평택시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인 5성급 호텔 유치를 통해 국제도시인 평택시가 관광도시로 자리잡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MOA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만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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