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농민상' 농소농협 황성모·손은향 부부 수상 등
뉴시스
2020.10.21 16:16
수정 : 2020.10.21 16:16기사원문
황성모·손은향씨는 2004년부터 본격적인 부추 농사에 입문해 울산명품부추연합회 회장, 농소농협 부추작목반 반장으로서 울산지역 부추 명품화 사업의 기초를 다졌다.
연작 피해로 고생하던 부추생산 농가를 위해 선진재배기술을 습득, 연작피해를 막고 '울산명품부추' 공동 브랜드를 만들어 GAP를 작목반 단위로 인증 받아 믿음이 가는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한몫했다.
이번 농협중앙회 '10월의 새농민상'은 전국의 16개 농가가 뽑혔다.
수상자에겐 회원 상호 간 정보교환 등 (사)전국새농민회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동서발전 범죄피해자 지원 공로 경찰청장 감사장
동서발전은 지난 2월 울산 소재 공기업 최초로 강력범죄 대상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범죄 피해를 입고도 구조금 대상이 되지 못하거나 생계가 어려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7월부터 울산 중부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여성을 위한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1층 로비에 프리사이클링 및 새활용 부스를 설치하고 폐플라스틱이나 여분의 생필품을 기증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향후 다문화가정 아동 및 여성 범죄예방 교육 때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고래 인형을 제작해 전달키로 했다.
이밖에 초등학생 안전 등굣길을 위한 옐로카드 지원(2019.3),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방지교육 및 영화관람 문화활동 지원(2019.8), 새터민 추석 명절 차례상 및 교육, 문화활동 지원(2019.9) 등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대상 피해자 보호지원은 타인의 범죄 행위로 피해를 보았는데도 전부 또는 일부를 보상받지 못하는 사유가 발생할 때 국가에서 일정한도의 구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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