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연소득 기준 낮춘 'JB 위풍당당 중금리 대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10.26 08:40
수정 : 2020.10.26 0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핀테크 기업 핀다는 1금융권 대출의 문턱을 확 낮춘 전북은행의 비대면 전용 상품 'JB 위풍당당 중금리 대출'을 플랫폼 기업 중 첫 번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직장인들은 그동안 1금융권의 대출 상품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연소득 최소 2000만원 이상, 현재직장 근로 기간 최소 6개월 이상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심지어 빠르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은행에서는 대출을 받기 위한 연소득 기준이 3000만원에 달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대출을 받기도 어려웠다.
전북은행과 더불어 NH저축은행의 'NH직장인행복대출'도 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핀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1금융권 3개, 2금융권 18개 포함 총 21개로 늘었다. 지난 9월 첫 출시한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통해 전세대출 가이드는 물론, 대출 실행까지 핀다 앱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핀다는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포용금융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그동안 대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던 중·서민들이 보다 편하고 빠르게 대출을 받아, 금전적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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