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면 단독주택 불…50대 남성 사망

뉴스1       2020.11.08 13:44   수정 : 2020.11.08 13:4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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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8일 오전 2시28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57)가 연기를 들이마셔 숨졌다.

또한 소방서 추산 18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함께 A씨의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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