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광주시장 온라인 서비스 구축 등

뉴시스       2020.11.23 17:07   수정 : 2020.11.23 17:07기사원문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내 수산시장. (사진=뉴시스DB) 2019.09.09.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남광주시장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비대면' 고객을 위한 장보기·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와 '동네시장 장보기' 등을 활용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골자다.

'스마트스토어'에는 남광주시장 내 홍어 유통점 2곳과 떡갈비 가게, 냉동수산물 가게 등 총 4개 점포가 입점할 계획이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전통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상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수산물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점포 10곳이 참여한다.

배달 장소가 시장에서 2~3㎞ 이내일 경우 배송료는 무료다.

동구는 사업 성과를 검토해 내년부터 참여 점포를 늘려갈 방침이다.

◇동구, '직장인 청년 삶 설계학교' 참여자 모집

광주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직장인 청년 삶 설계학교·내 안의 나를 만나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직장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돕자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구 거주 직장인 또는 관내 직장에 재직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15명이다.

참가자는 직장에 치인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주간 10시간에 걸쳐 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면 동구 홈페이지를 지원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동구는 최근 실시한 청년정책 설문조사에서 '청년 직장인 참여 프로그램'을 원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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