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복판에 들어선 한라산 백록담
파이낸셜뉴스
2020.12.02 11:19
수정 : 2020.12.02 11:44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먼동이 터오는 2일 새벽. 한라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이미 겨울 한복판에 있다. 사방팔방 예기치 않은 곳에서 덤벼드는 바람. 지난달 30일 한라산에 첫 눈이 내리더니, 순백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눈꽃나무 세상이다.
꽁꽁 언 백록담과 함께 눈과 바람이 빚어낸 설경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사진=독자 제공]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