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 AI 신약개발기업 ‘에임블’에 시드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0.12.11 08:40   수정 : 2020.12.11 0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 신약개발기업 ‘에임블’에 시드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업력 3년미만 스타트업에 대한 시드와 프리A 등 초기 투자가 전문이다.

현재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 등 30여개사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 중이다.

에임블은 2020년 5월 설립, 물리학, 화학 기반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임블의 AI 신약 플랫폼은 양자계산, 분자동역학 기술로 구축한 물리학 기반의 데이터베이스가 토대다. 여기에 AI 딥러닝 알고리즘이 합쳐진 ‘구조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이라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에임블은 나스닥에 상장한 미국 슈뢰딩거보다 속도가 빠르다. 에임블은 단백질-화합물 결합구조, 결합력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결합력 및 독성 예측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신약개발의 한계를 뛰어넘는 에임블의 핵심기술로 신약 후보물질 도출 시간을 단축시키고 신약개발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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