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에 상한가

파이낸셜뉴스       2020.12.18 09:36   수정 : 2020.12.18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LS네트웍스가 LS전선의 제주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18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네트웍스는 가격제한폭(29.84%)까지 오른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도 20.26% 오른 9140원을 기록하고 있다.

LS전선은 전날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약 2324억 원 규모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LS전선이 지난 2009년 국내에서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공사다.

LS전선 측은 “이번 사업은 한전이 제주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전남 남부지역의 계통 보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며 "당사는 150k HVDC 해저케이블 및 접속재 공급, 시공 및 테스트 등을 수행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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