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비에스이 지분 31% 매각 “시스템반도체 사업 확장”
파이낸셜뉴스
2020.12.19 11:39
수정 : 2020.12.19 11: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아시아가 음향부품 사업부문인 자회사 비에스이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시스템반도체 사업 확장에 나선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100% 자회사 비에스이의 지분 31.25%를 트루윈에 매각한다고 전일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총 140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인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의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외 각 거점별 고급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아시아는 지난 상반기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 등록됐으며, 영국 ARM의 최고 등급 공식 디자인 파트너(AADP)로도 선정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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