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교통안전 옐로카드' 초등학교에 배부
파이낸셜뉴스
2020.12.23 09:10
수정 : 2020.12.23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옐로카드' 3500개를 경기 광주경찰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추후 '교통안전 옐로카드'를 경기 광주지역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수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진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야간이나 우천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옐로카드는 트럭모양으로 만들어진 열쇠고리형 교통안전용품으로 보행자 시인성을 9배 이상 높여준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보행 중 발생한다"며 "이번에 전달한 교통안전 옐로카드는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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