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호 방위사업청장…방사청 요직 두루거친 전문가
뉴스1
2020.12.23 15:52
수정 : 2020.12.23 15: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23일 신임 방위사업청장으로 임명된 강은호 내정자는 방사청 내에서 주요 직위를 두루거친 방산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1966년생인 강 차장은 전주 완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해 12월부턴 방사청 2인자에 해당하는 차장을 지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방위사업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차장까지 역임한 행정 전문가"라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업무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미래 국방기술의 선제적 확보, 방위사업의 투명성·신뢰성 강화 등 핵심 정책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방사청장의 발령일자는 오는 25일이다.
강 내정자의 방사청장 발탁은 이례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가 지난달 방사청 차장직을 사임한 뒤 방사청 산하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직에 응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동안 차기 방사청장이 아닌 ADD 소장으로 하마평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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