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울산 유곡중·전북 고창중에 저변 확대 위한 골프 연습장 설치

뉴스1       2020.12.28 16:43   수정 : 2020.12.28 16:43기사원문

전북 고창중학교에서 진행된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투 유' (KLPGA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골프 꿈나무 육성 및 유소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골프 인프라 구축사업을 이어갔다.

KLPGA는 28일 골프환경조성프로젝트 'KLPGA 투 유'를 통해 울산 유곡중학교와 전북 고창중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가졌다.

'KLPGA 투 유'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골프를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KLPGA 투 유'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연습장을 설립해 저변 확대에 앞장섰다.

이날 열린 유곡중학교 및 고창중학교 골프연습장 준공식에 참석한 이영미 KLPGA 부회장은 "전국적으로 골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연습장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곳에서 골프 선수뿐 아니라 골프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들이 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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