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데이터 활용해 매출 최대54%↑

파이낸셜뉴스       2020.12.30 12:22   수정 : 2020.12.30 12:22기사원문
네이버 ‘비즈어드바이저’.. 중소형업체(SME) 매출 견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데이터 분석 도구인 ‘비즈어드바이저’를 활용하면 최대 54%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어드바이저는 일별, 요일별, 상품별 결제금액과 스토어 유입수, 유입고객, 결제율 등 구체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30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 연구진이 발표한 ‘네이버 비즈어드바이저 활용이 중소형업체(SME) 사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비즈어드바이저를 사용하면 최소 34%부터 최대 54%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즈어드바이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주요 성장지표를 실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들은 고객 특성을 파악하고, 매출 상황이나 사업 운영 문제점 등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서울대 유병준 교수는 “소비자들의 구매활동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디지털 경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태적 온라인 시장 특성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플랫폼 경제 주체인 SME 혁신적 성장에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또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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