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마곡역' 1㎞ 녹지구간에 '마곡지구 문화거리' 조성

뉴스1       2021.01.14 08:37   수정 : 2021.01.14 11:06기사원문

강서구청 전경.(강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 내 문화시설, 연결녹지, 문화공원, 마곡광장 등과 연계한 문화 거리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까지 지하철 5호선 발산역부터 마곡역까지 약 1㎞의 연결 녹지 구간에 상징 조형물, 조각, 아트벤치 등 공공미술작품과 포토존, 프리마켓존 등 이벤트월, 버스킹 무대 등이 설치된다.

다양한 거리 공연과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강서구는 올해 5대 분야 54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마곡지구 문화거리 조성을 포함해 미디어 크리에이터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조성한다.


복지·건강 분야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4월부터는 직장맘지원센터도 운영된다.

안전·교통 분야에는 보행자 중심의 보행안전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거주자 우선주차 ARS 공유시스템도 확대 보급한다.

택배·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강서휴쉼터'를 운영하고, 미세먼지와 폭염·한파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 쉼터도 오는 7월 구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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