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보병사단, 부산·울산·양산 혹한기 훈련...주민협조 당부

뉴시스       2021.01.14 09:13   수정 : 2021.01.14 09:13기사원문

육군 혹한기 훈련.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울산·양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훈련장소와 내용,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은 원전·항만·공항 등 국가 중요시설과 지하철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적 침투·공격 등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실전적 대 침투·대테러 훈련과 전면전 대비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53보병사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도심 일대에서 병력과 작전 차량 이동에 따른 차량정체, 훈련으로 인한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며 "실제 훈련이 진행되는 만큼 훈련으로 인한 거동수상자나 가상의 적 발견 시 또는 민원이 발생할 때 가까운 군부대(국번없이 1338번)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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