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집사라' 박근혜 정부보다 가계대출 증가폭 더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2021.01.14 18:30
수정 : 2021.01.14 18: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빚투`(대출로 투자) 수요 등이 겹쳐 가계대출이 100조원 이상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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