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호텔 델루나' 2022년 대형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2021.01.27 17:27
수정 : 2021.01.27 17:27기사원문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내년에 창작 뮤지컬로 제작된다. 제작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및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등을 제작한 쇼플레이가 맡았다.
27일 쇼플레이에 따르면 뮤지컬 '호텔 델루나'는 원작의 주인공 장만월과 구찬성의 캐릭터를 부각시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배경이 된 델루나 호텔과 신비로운 월령수, 드라마 방영 후 매회마다 화제가 되었던 장만월의 화려한 의상들과 다채로운 액세서리 등을 완벽하게 구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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