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측 "동거동락 10~12명 출연…2월 중순 공개"
뉴시스
2021.01.30 11:35
수정 : 2021.01.30 11: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놀면 뭐하니?' 카놀라유(유재석)가 '2021 동거동락'에 대해 언급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30일 방송을 앞두고 '카놀라유 쇼-2021 동거동락'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중순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출연자 라인업에 대해 "가능성 있고 재미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프로그램의 취지뿐 아니라 화제성과 안정적인 재미 보장을 위한 기존 예능인들,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예능 인재들, 그리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새 얼굴들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멤버를 구성하고 있다. 현실적인 요건을 고려해 최선의 조합을 만들어보겠다"고 언급했다.
연예계의 숨은 '종라인'(김종민 라인)의 참여에 대해서는 "누구의 라인이라고 해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능성 있고, 재미있는 분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목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MBC 연예대상 당시 대상 수상소감에서 개그맨 후배들을 위한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개그맨 분들을 위한 자리를 이 쇼로만 한정 짓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 희극인들을 위한 자리는 저희뿐 아니라 예능계 많은 분들이 함께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카놀라유 쇼-2021 동거동락'은 그 여정의 첫걸음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카놀라유 쇼-2021 동거동락'의 궁극적 목표로는 "이것은 시작이다. 성공적이면 좋겠지만 혹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웃음을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노력할 것이다. 지금 당장이 아닌 5년 후, 10년 후에 예능을 이끌어 나갈 예능 인재를 찾아내는 것이 가고자 하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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