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GKL 상임감사, ‘2020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1.01.31 14:11
수정 : 2021.01.31 14: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찬규 상임감사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2020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감사협회가 선정하는 이 상은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위상 제고와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감사(위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감사 활동 △내부통제 및 경영혁신 △감사전문성 △감사의 권한 및 독립성 △감사조직 및 규정과 합리적 분야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준감사인 제도는 기관의 6대 핵심리스크(마케팅, 영업, 예산, 재무, 구매, 사회적책무) 분야별 현업 실무능력이 우수한 담당자를 선정하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강화 및 감사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9년에 신설한 제도다.
임찬규 GKL 상임감사는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자세로 감사직에 임해왔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GKL은 지난 2020년 6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감사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고 같은 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또 국민권익위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9년도와 2020년도 2년 연속으로 최우수(1등급)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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