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1.02.08 11:05
수정 : 2021.02.08 11: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원=서정욱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설 연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안정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고 8일 밝혔다.
8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설 명절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 21개 부분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설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 및 24시간 비상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별진료소 운영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방역과 연휴기간 종교시설 145개소도 수시 점검하고, 150여명의 공무원들을 투입해 설 연휴 해외입국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누수 없는 관리도 지속한다.
또, 설날 전날인 11일까지를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정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배추, 쇠고기, 명태 16개 중점관리 성수품에 대한 동향 파악 및 불공정 행위 단속 등 현장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비롯한 유통분야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점검도 강화한다.
또, 내수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급되는 1억여원 상당의 위문품은 현금 또는 동해페이로 지급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부터 서민 생활보호, 비상진료까지 필요한 모든 부분에 걸쳐 종합대책을 수립, 비상대응체계를 면밀히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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