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 GS리테일과 간편식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02.09 10:09
수정 : 2021.02.09 10: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외식 기업 디딤이 종합유통 전문업체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연안식당, 마포갈매기, 백제원 등 15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유한 프랜차이즈 전문 주식회사 디딤은 유통채널을 보유한 GS리테일과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간편식 상품 개발 및 간편식 사업 상호 지원에 나선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간편식 상품을 함께 개발해 출시하는 것은 물론 디딤 간편식 브랜드의 GS리테일 입점 지원, 간편식 상품의 원활한 공급 및 품질 관리 등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홍보, 유통까지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디딤은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 온라인 장보기몰 GS 프레시 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 역시 외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디딤의 간편식을 입점시켜 고품질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디딤 관계자는 "GS리테일과의 협력으로 간편식 개발과 함께 다양한 유통채널에 디딤의 간편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유통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간편식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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